초청강연

[한국시니어 TV] 무엇을 남길 것인가? 상속과 유언, 그리고 유훈
최고관리자2022-11-24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노래의 한 가사인데요. 이렇듯 우리는 죽기 전까지 이 세상에 우리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흔적을 남기고 가면 우린 잘 살다 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남겨야 할까요? 영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강사 장경희 NRF-2020S1A5C2A0409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