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교육센터(연구책임자 김광환교수)와 (사)한국융합학회(회장 이종연)는 지난달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사업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상호 협조하며 이를 통해 교육 활성화와 발전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억 8,000만원씩 3년 동안 5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를 포함해 김용하 교수, 안상윤 교수, 이종형 교수 (이상 병원경영학과), 이무식 교수 (의학과), 심문숙 교수 (간호학과), 김문준 교수, 박아르마 교수 (이상 기초교양교육대학), 송현동 교수 (호텔관광학과), 황혜정 교수 (건양사이버대학 보건복지경영학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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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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